커피창업 스타벅스창업은 어떻게 될까요?
오픈만 했다 하면 많은 고객들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커피창업 스타벅스 커피!
당연히 창업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길 수 없는 브랜드지만 가맹사업에 관심이 전혀 없다 보니 이와 관련된 정보를 찾는 것은 무의미하죠~ 하지만 건물주, 임대인 입장에서 임차인으로 스타벅스창업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스타벅스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충성 고객이라는 표현이 생길 정도로 많은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있고 그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신메뉴 출시도 훌륭하지만 고객 응대 및 서비스가 다른 브랜드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내 매장수가 1,400여 개에 가까울 정도로 전국 각지로 뻗어나가 이따 보니 접근성이 너무 뛰어난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소형도 아닌 대형 커피전문이 저 정도 매장을 보유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텐데 가맹이 아닌 직영 사업만을 전개하고 있어 100미터 건너에 또 다른 스타벅스가 생겨도 전현 문제없다는 게 현실이죠.
이렇게 많은 고객을 끌어모으는 브랜드가 건물에 입점한다면 건물 값어치가 상승한다는 얘기도 있으나 저는 그것보다 건물에 활기가 돋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넓은 면적에 높은 임대료를 지급하면서까지 들어갔던 브랜드였지만 이제는 국내에서 열 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유동인구와 소비력을 자랑하는 상권조차 수수료 조건이 아니면 스타벅스를 입점시키기 힘들어졌습니다.
간혹 유명 역세권에 누가 봐도 좋은 자리라 생각하는 1층 상가가 오랫동안 비어있는 경우 대부분 임대료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쉽게 나서는 임차인이 없는 것인데 얼마 지나서 보면 '스타벅스 오픈' 현수막을 보는 사례가 있는데 매우 높은 확률로 수수료 조건으로 계약이 진행됐다 보는 게 맞습니다.
수수료 조건이라고 해서 임대료를 무조건 적게 내느냐? 2019년 1,378개 매장에서 1조 8,696억 매출을 기록했으니 매장당 1년 13억 매출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여기에 10~20% 이하의 수수료가 적용해되니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순 매출에 수수료 적용 후 부가세 별도)
그렇다면 스타벅스 창업의 꿈은 접고 본인 소유 상가 또는 건물에 입점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살펴볼까요.
클릭하면 위와 같이 화면이 바뀌고 스타벅스 입점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을 정독하면서 아래로 내려가주세요. 상담 신청 전 꼭 확인해달라는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해 주고 동의합니다 클릭 후 입점 제의 상담 신청 클릭해 들어가면 휴대폰 인증 후 입점 상담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후 결과는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확인할 수 있으나 입점 불가 사유, 상권분석 등에 대해 유선상 설명해 주지 않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상으로 커피창업업스타벅스창업에 대한 글을 마무리하도록 할게요